티스토리 뷰
숙소 살펴볼 때 시설이나 조식, 가격 많이 보시죠? 저는 관광지 방문하기 쉬운 위치를 찾아보는 편인데요.
가성비가 1순위이고, 그다음이 위치랍니다.
프라산 팰리스 호텔은 마나마의 주요 관광지들이 멀지 않은데요.
가까이에는 바레인 국립 박물관, 알 파티 모스크 (그레이트 모스크)가 있으니 시간 되실 때 한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거예요.
이 외 기타 다른 인기 명소들은 무엇이 있는지 아래 링크에서 지도 보면서 살펴보세요!
- 숙소 하이라이트! |
· 공항에서 차로 15분 정도 소요돼요. |
· 하루 평균 요금대는 120,000원 정도이니 참고해 주세요. |
·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시설이나 서비스가 있어요. [체력단련실,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] |
· 바레인 국립 박물관, 알 파티 모스크 (그레이트 모스크) 등의 관광지와 가까워요. |
· PESCADO(해산물), AL BASHA(중동식)에서 식사도 즐겨보세요. |
이 호텔은 공식적으로는 가족에게 적합하지만.. 위치적으로는 젊은이들만을 위한 호텔입니다. 우선 Hoora는 호텔이며 대부분의 손님이 젊은 사람들입니다. 손님이 드나들고.. 그리고 이 호텔에 가족이 있다는게 아쉬워요.. 특히 밤에는 엘레베이터가 붐비기 때문에 디스코텍도 있고 디스코텍도 있고 그게 정상인데.. 그래도 젊은 사람들이 오면 형식과 내용면에서 호텔.... |
댓글